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KBS2 ‘김과장’ 남궁민이 가진 자들이 행해온 악습을 향해 통쾌한 ‘사이다 뒤통수’ 한방을 날리며 안방극장에 뜨거운 울림을 건넸다.
지난 9일 방송된 ‘김과장’에서는 김성룡(남궁민 분)이 TQ택배 노조 시위를 잠재우고자 회사에서 제시한 3억을 고스란히 회사에 귀속시키며 부조리함에 역습을 가하는 모습이 담겼다. 기사원문 :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94995&refer=porta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