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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남궁민과 전여빈이 '인생 영화'를 만든다. 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극본 한가은, 연출 이정흠) 제작진은 12일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은 처음이자 끝일지 모를 사랑의 시작을 앞둔 이제하(남궁민 분)와 이다음(전여빈 분)의 애틋한 눈 맞춤을 담았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20467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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