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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 조수현 기자] ‘미녀와 순정남’이 시청자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며 엔딩 맛집으로 등극했다. 그중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것은 극 중 도라와 필승의 로맨스 향방과 매 순간 수많은 감정을 안기는 엔딩이었다. 이에 시청자들의 무한 재생을 부른 1~10회 속, BEST 엔딩 3를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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