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우 김남길-이하늬-김성균-김형서(비비)가 '열혈사제2'의 출연을 확정 지으며 시즌제 명가 SBS가 터트릴 '또 하나의 핵돌풍 시즌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2'(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는 여전한 다혈질 성격에 불타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열혈사제 김해일이 구담구에서 발생한 마약 사건을 쫓아 부산으로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익스트림 공조, 노빠구 코믹 수사극'이다.

​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joynews24.com/view/1711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