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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수진 기자 ] MBN 주말 미니시리즈 '세자가 사라졌다'가 입소문 저력에 힘입어 제대로 시청률 상승세에 올라탄 이유를 공개했다. '세자가 사라졌다'(극본 박철, 김지수/ 연출 김진만/ 제작 스튜디오 지담, 초록뱀미디어, ㈜슈퍼북)는 왕세자가 세자빈이 될 여인에게 보쌈당하면서 벌어지는 '조선판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42408551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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