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헤럴드POP 김나율 기자] 김수현, 김지원 부부의 온도 변화를 담았다. 오는 3월 9일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장영우, 김희원)은 퀸즈 그룹 재벌 3세이자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분)과 용두리 이장 아들이자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 분),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www.heraldpop.com/view.php?ud=202402211003495593998_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