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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재벌X형사'가 '혐관(혐오하는 관계) 맛집'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 연출 김재홍)가 2월 1주차 통합 콘텐츠 랭킹 드라마 1위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인기를 가동하기 시작한 가운데, 드라마의 인기 요인으로 안보현과 박지현의 이른바 '혐관 케미스트리'가 손꼽힌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8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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