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하늘 기자]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에서 김백두(장동윤 분)은 은퇴를 결심했지만, 씨름 인생 2막에 올랐다. 김백두가 자신의 꿈을 위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순간들을 꼽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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