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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이 완벽한 엔딩을 썼다. 지난 14일, 밀착 케어 로맨스의 그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 SBS ‘나의 완벽한 비서’ (연출 함준호·김재홍, 극본 지은, 제작 스튜디오S·이오콘텐츠그룹) 최종회 시청률은 순간 최고 12.7%, 전국 12%, 수도권 11.3%, 2049 타깃 4.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금요 미니시리즈 드라마 1위를 지켰다. 전국 시청률은 자체 최고의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닐슨코리아 제공)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g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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