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중국인 친구들도 ‘선의의 경쟁’ 얘기를 할 정도로 인기예요.” 중국 상해에서 생활 중인 30대 여성 곽은정 씨의 반응이다. 배우 이혜리 주연의 드라마 STUDIO X+U ‘선의의 경쟁’이 아시아 지역에서 동시 공개된 가운데 중국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81046642100696&mediaCodeNo=25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