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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보물섬'이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반환점을 돌고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이 두 자릿수대를 여전히 이어가고 있다. 주인공의 기억 상실, 출생의 비밀 등 자극적인 클리셰가 가득하지만 그게 '보물섬'만의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 특히 이를 소화하는 주연 배우 박형식과 허준호의 열연이 극의 몰입감을 더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news.tf.co.kr/read/entertain/219420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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