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고 2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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