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국민 드라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이 종영까지 4회를 앞두고 있다. 지난 50회 방송 엔딩 장면에서는 새로운 국면 전환을 맞은 4명의 신사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생에는 늘 ‘반전’ 이라는 것이 있는 법. ‘전세 역전’을 경험하게 되는 신사들(이동건-차인표-최원영-현우)의 모습을 통해 남은 4회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았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3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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