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KBS2 새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연출 이재상/제작 iHQ)만의 특색은 무엇일까.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가정적인 아버지 변한수(김영철 분)와 그의 든든한 지원군이자 아내인 나영실(김해숙 분), 개성만점 4남매가 사는 변씨 집안에서 펼쳐지는 감동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그려낼 작품.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KBS 주말극의 뛰어난 명성을 이어갈 ‘아버지가 이상해’만의 차별화된 매력 3가지를 짚어봤다. 기사원문 : http://www.ajunews.com/view/2017020808394450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