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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IHQ가 올해 자체 콘텐츠 비중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선보일 2편의 드라마에서 200억원 넘는 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 2배 성장할 계획이다.
5일 IHQ에 따르면 올해 박혜련 작가의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제)와 이정선 작가의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준비 중이다.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816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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