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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열풍을 가장 실감할 수 있는 무대는 안방극장이다. 시간을 거슬러 전생을 체험하기도 하고, 또 어느 순간에는 미래를 들여다볼 수도 있다. 공상 만화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이야기가 안방극장에 찾아와 좀처럼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시간이 미끄러진다’는 뜻의 ‘타임 슬립’ 소재가 또 하나의 ‘킬러 콘텐츠’로 단단히 자리 잡았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70202/82693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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