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김과장'에서 민폐 여주는 찾아볼 수 없다. '김과장' 남상미가 똑부러지고 당찬, 걸크러시 매력의 '똑하경 열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남상미는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에서 똑소리 나는 성격에 업무능력도 탁월한, TQ그룹 경리부 에이스 대리 윤하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끼 넘치는 김성룡(남궁민)과장을 여러 가지 면에서 탐탁치 않아했지만 나름대로의 원칙을 가지고 의인으로 변화해나가고 있는 김성룡 과장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서 힘을 합쳐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702270954451474&ext=na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