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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의 비밀도, 악랄한 행동을 일삼는 악역도 없었다. 착한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의 얘기다.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극에 코믹과 감동이 담긴 것은 물론, 훈훈하면서도 통쾌한 전개가 극의 인기에 한몫했다. 자극적인 요소보단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아내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것. 시청률 올리기엔 ‘막장’만한 게 없다던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주목한 건 뭘까.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4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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