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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23 회원사뉴스] '치트키' 정경호가 다 했다…'미씽나인'이 날린 역습
by 운영자 | Date 2017-02-23 12:52:54 hit 34

정경호가 다 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을 하드캐리로 이끌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무인도에서 수거된 유류품 중 윤소희(류원)의 휴대폰이 발견됐다.

어떤 증거가 담겼을지 모르는 상황. 서준오가 이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기사원문 :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96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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