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다 했다.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을 하드캐리로 이끌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는 무인도에서 수거된 유류품 중 윤소희(류원)의 휴대폰이 발견됐다.
어떤 증거가 담겼을지 모르는 상황. 서준오가 이를 차지할 수 있을지 기대가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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