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초인가족 2017'이 시트콤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으며 베일을 벗었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SBS '초인가족'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폭풍공감을 불러왔다.
배우 박혁권이 제작발표회에서 말한 것처럼 '순풍산부인과'보다 재미는 없었다. 그러나 소소한 재미와 힐링, 그리고 공감이 있었다. 기사원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221.990020946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