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의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은 어떤 게 있을까.
서준오(정경호 분)의 살인혐의부터 최태호(최태준 분)의 최후 등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만들고 있는 ‘미씽나인’의 다시 보고 싶은 명장면 BEST4를 짚어봤다. 그동안 미스터리 요소부터 코믹함까지 적절한 조화로 호평을 이끌었던 장면들을 다시 한 번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598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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