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시트콤이라고 하기엔 자극적이지 않다. 잔잔하고 소소하다. 그런데 어느새 웃고 있다.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극본 진영 연출 최문석, 이하 '초인가족')이 시청자들의 공감 속에 호평을 얻으며 순항중이다. 시트콤 명가였던 SBS가 잠시 주춤했던 시트콤을 5년만에 부활시킨 만큼 세심한 준비가 돋보인다. 기사원문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288218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