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2017.3.2 회원사뉴스] '미씽나인' 정경호의 빅픽쳐, 사이다 전개를 부탁해
by 운영자 | Date 2017-03-02 15:59:06 hit 42

정경호와 백진희의 전략이 제대로 성공, 짜릿한 통쾌함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을 환호케 했다.

어제(1일)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미씽나인’(크리에이터 한정훈/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제작 SM C&C) 13회에서는

윤소희(류원 분)의 휴대폰을 차지하기 위한 서준오(정경호 분)와 라봉희(백진희 분)의 마지막 작전이 펼쳐졌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3020945176529450_1 

41f9a41f30649c0a1b861af29d91bc0f_1488437

 

협회소개      협회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사)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주소 : 039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10 (상암동, The PAN 11층)​    전화 : 02-554-1448    팩스 : 02-554-1475     이메일 : koda@kodatv.or.kr
COPYRIGHT © 2015 KOREA DRAMA PRODUCTION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
X
X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
위시리스트에 담겼습니다. 확인하시겠습니까?
확인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