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우리는 ‘추블리’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KBS 2TV ‘김과장’ 김원해가 이 시대 ‘기러기 아빠’의 슬픈 자화상을 담아낸,
추블리표 ‘단짠 기러기 어록’으로 안방극장에 무한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0593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