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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가족 2017'이 빵 터지는 웃음과 함께 가슴 따뜻해지는 위로와 공감을 '월요병 치료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7일 방송된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초인가족 2017' 3,4회 방송에선 딸과 소통하기 위해 신조어를 배우며 랩퍼로 전격 변신한 박혁권과 현실 공감을 자아내는 가족들의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3010100000310017502&servicedate=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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