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씨네 가족들에게 ‘아빠 분식’은 어떤 의미일까.
‘아버지가 이상해’(이정선 극본 이재상 연출 iHQ 제작)에서 한 가족으로 열연 중인 김영철(변한수 역)과 김해숙(나영실 역)
정소민(변미영 역)이 의기투합한 단란한 모습이 포착됐다.
기사원문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96&aid=000043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