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내일 그대와'가 후반부로 접어들며 '불투명한 미래 앞에서 지금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 맞는지, 미래를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그리고 노력에 의해 운명이 바뀔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하며 여운을 남기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호를 거듭하며 주-조연들의 호연이 빛을 발한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자"며 미래가 어떻든 지금 사랑할 것을 약속하는 소준과 마린의 모습으로 '내일 그대와' 12화가 마무리됐다. 기사원문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70313.9900200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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