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야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극본 조정선, 연출 이대영 김성욱) 35회에서는

죽은 동생 때문에 정은(이수경 분)에게 울분을 토하며 절망하는 현우(김재원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김재원의 숨막히는 눈빛연기와 흥미진진한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성준의 충격 고백’을 시작으로 더욱 흥미로워질 제 2막을 예고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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