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 온 가족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일 방송된 9회에서 억척스러운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줌마 ‘맹라연’(박선영)의 꿈에 대한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었다. 바로 사춘기 딸 ‘나익희’(김지민)의 미래를 걱정하다 과거 자신이 꿈꿨던 미래에 대해 생각하게 된 것.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3210713400401477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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