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주인공들의 복잡한 사각관계가 얽히고 설켰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극본 하청옥 연출 백호민 제작 빅토리콘텐츠)에서는
엄정화가 전광렬과 정겨운 부자 사이에서 알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이에 장희진 역시 정겨운과 강태오와 사이에서
불이 붙은 러브 라인을 그려 이들의 사각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기사원문 :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7040300133561342&type=1&outlink=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