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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숨막히는 기싸움의 시작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 2회에서는 신영주(이보영 분)가 아버지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이동준(이상윤 분)을 협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법률회사 ‘태백’家 사람들의 기싸움은 불꽃전쟁의 신호탄을 쐈다. 기사원문 :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500853§ion=sc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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