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왕따 논란' 카드를 꺼내들었다. 9일 방송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유주(이미도)와 변미영(정소민)이 드디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4100100088720006310&servicedate=201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