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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6 회원사 뉴스] ‘김과장’ 빈자리 채울 사이다 추리극의 탄생!
by 운영자 | Date 2017-04-06 16:47:58 hit 38

웃다가 자칫 황당해지기도 한다. 순간 오싹할 정도로 강한 긴장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추리의 여왕’의 매력이다. 

지난 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이 포문을 열었다.

극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79403

 

 

'추리의 여왕' / 사진=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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