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웃다가 자칫 황당해지기도 한다. 순간 오싹할 정도로 강한 긴장감이 엄습하기도 한다. ‘추리의 여왕’의 매력이다. 지난 5일 KBS2 새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이 포문을 열었다. 극은 생활밀착형 추리퀸 유설옥(최강희)과 하드보일드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이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내면서 범죄로 상처 입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휴먼 추리드라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794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