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제작사 ㈜드림이앤엠이 3월 24일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공식 출범했다.
대표이사에는 드라마제작 부문에 박재삼 대표와 영화 제작 및 투자∙연예매니지먼트 부문에
이범수 대표가 임명되어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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