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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영의 연기에 시청자가 또 반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김선영이 아들을 바꿔치기 당한 사실을 알고 기함했다. 병원의 실수로 뒤바뀐 아들 지훈이 친자인 줄 알았지만 이는 엄마 희숙(신동미)의 등살을 견디 못한 지훈(신기준)과 외삼촌(안정훈)이 꾸며낸 거짓말이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8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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