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하는 작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감독과 작가, 그리고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새 일일 드라마로 만난다.
6년만에 일일극에 돌아온 배종옥과, 다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놓치기 싫었던 작품이라며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오지은이 ‘이름 없는 여자’를 통해 모성애의 충돌을 그린다.
기사원문 : http://www.ajunews.com/view/20170420160849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