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권상우와 최강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수목드라마의 왕좌를 굳히고 있는 KBS2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 연출 김진우 유영은) 측은
권상우(하완승 역)와 최강희(유설옥 역)가 어두운 밤 예사롭지 않은 모습으로 갯벌에 서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19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