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 이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네 이야기를 유쾌하게 전해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지난 24일 방송된 ‘초인가족’의 19회에서 ‘권태기’를 겪는 결혼 16년 차 부부 나천일(박혁권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의 에피소드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감동을 전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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