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과 김지원의 두 사람만 모르는 놀라운 케미가 공개되며, 미친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화제다. 8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 연출 이나정)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남녀 간에 그런 게 어딨냐? 소울 메이트?”라는 영상 속 대사처럼 유치하게 티격태격하지만, 최애라(김지원)에게 위기가 닥친 순간 고함을 지르며 나타난 고동만(박서준)은 믿고 볼 쌈맨틱을 기대케 한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70509/8426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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