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이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방송된 23회에서 대선을 연상시키는 뜨거운 선거전을 보여 관심받고 있다. 8일 방송에서는 나천일(박혁권 분)과 맹라연(박선영 분)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동대표와 부녀회장을 뽑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기사원문 : http://www.nocutnews.co.kr/news/4781285#csidx143e0748cd5313b98c7a0a7a4a815c4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