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회원사 뉴스공간입니다.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이 과감히 던진 주사위에, 위드가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저녁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11회분에서 반드시 죗값을 치르게 하리라 다짐한 윤설(오지은)의 과감한 복수가 본격화됐다. 기사원문 : http://pop.heraldcorp.com/view.php?ud=201705091143458843122_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