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너무합니다' 강태오와 전광렬이 재벌가 안주인 자살 사건의 진실을 두고
첫 만남부터 충돌하며 향후 전개될 선 굵은 스토리의 서막을 열어젖혔다.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705300100248400018121&servicedate=2017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