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이 의미 있는 발자국을 남기며 종영했다.
지난 23일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이 17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귓속말’ 최종회에서는 법비들을 향한 응징이 통쾌한 결말을 맺었다.
기사원문 : http://star.mbn.co.kr/view.php?&year=2017&no=345866&refer=por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