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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회만이 남은 ‘귓속말’ 결말은 어떻게 될까.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적에서 동지, 연인이 된 남녀가 거대로펌 ‘태백’에 맞서며 법비를 응징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경수 작가 특유의 통렬한 현실반영, 쫄깃한 전개로 방송 내내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차근차근 쌓아온 법비에의 응징들이 어떤 통쾌한 분수령을 터뜨려줄 것인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1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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