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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CJ E&M과 닐슨코리아의 6월 둘째 주(5~11일) 콘텐츠영향력지수(CPI·하단 용어설명 참조) 집계에서 '쌈, 마이웨이'가 CPI 236.6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2계단 오른 성적이다. '20대 여배우 기근'을 뚫고 피어난 김지원의 활짝 핀 매력을 필두로, 박서준, 안재홍, 송하윤이 빚어내는 흙수저 청춘들의 티격태격, 왁자지껄 소동이 드라마 경쟁에서 '기본'은 해주고 있다. "못먹어도 고(GO)!"를 외치는 청춘들이 어여쁘다. 기사원문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9/0200000000AKR20170619162200005.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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