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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6.15 회원사뉴스] '언니는 살아있다' 김다솜·손여은·양정아, 이 구역의 악녀는 '나야 나'
by 운영자 | Date 2017-06-15 11:23:03 hit 27

'언니는 살아있다'가 악녀 세 명에게 점령당했다. 바로 배우 김다솜, 손여은, 양정아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는 
세 악녀 양달희(김다솜), 구세경(손여은), 이계화(양정아)가 맹활약 중이다. 
세 사람은 따로 또 같인 악행을 도모하고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십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세 악녀들의 주특기는 무엇인지, 누가 악녀의 '끝판왕'인지 들여다 봤다.  

 

기사원문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9748782212496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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