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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살아있다'가 악녀 세 명에게 점령당했다. 바로 배우 김다솜, 손여은, 양정아다.
최근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에서는 세 악녀 양달희(김다솜), 구세경(손여은), 이계화(양정아)가 맹활약 중이다. 세 사람은 따로 또 같인 악행을 도모하고 견제하며 극의 긴장감을 십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세 악녀들의 주특기는 무엇인지, 누가 악녀의 '끝판왕'인지 들여다 봤다. 기사원문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97487822124963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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