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채수빈, 강렬한 청춘이 온다.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연출 전우성 극본 이정우)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인생들의 통쾌한 뒤집기 한 판을 그린 신속정확 열혈 청춘배달극이다.
순도100% 열혈 청춘들의 통쾌하고 센 이야기가 안방극장을 강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원문 : http://sports.donga.com/3/all/20170709/852719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