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우가 지나가고, 세상이 꺼져버렸다.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경기 후, 김지원의 목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것.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던 전개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또 경신,
13%(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나타내며, 월화극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기사원문 : http://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4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