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와 권상우가 출연했던 '추리의 여왕'이 시즌2로 돌아온다.
20일 오전 KBS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추리의 여왕'(극본 이성민·연출 김진우)의 시즌 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KBS 측은 "'추리의 여왕' 시즌 2는 내년 2월 수목극으로 편성됐다"면서
시즌 1의 주연이었던 최강희와 권상우의 출연 역시 확정됐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기사원문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5005161341260788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