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극본 홍승현, 연출 양윤호)가 ‘고속열차인질극’ 사건 해결이 끝나기가
무섭게 희대의 살인마 ‘리퍼’의 등장으로 숨 돌릴 틈도 없는 전개를 이어갔다.
기사원문 :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265928